인생의 3막1장을 이곳에서...
합천군 묘산면 산재리 755번지 오도산 아래마을(가야마을)
텃밭가꾸며 책읽으며 부모님 자식생각하며 살아가리
빨레는 모았다가 3일에 한번쯤 창원 마눌님께 드리고...
토요일은 마뉼님 모시고와서 신선한 꼬바람 쉬이고...
주중애는 손삿갓되어 '''
금번에 그동안 다니던 직장이 정리되어(8월1일)귀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왈바 마창진 활동은 계속하려합니다
합천이 그리 멀지는 안터군요
한번씩 놀러오삼!
오도산도 명산이람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