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그런 기억들있어세요...새신발을 사곤 그넘을 신고싶어 거시기한 기억말입니다....ㅎㅎㅎ
저가 새로운 라이트를 구입하고 그성능을 시험한다는 명문아래 ....ㅎㅎㅎ....
나가봐야않되겠냐 하고 산에 갔다왔읍니다...
명지여고 뒷편입니다...뭣은 길을 다시낸다는군요...
설썰 어둠살이...
아는 길이라 초입을 싶게찾었죠...처음 가시는분이면 초입부터 헤매겠는데요...쎄리파헤쳐카....
모 라이튼 그런대로 썰만합니다....
태복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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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내린 비로 길은 좀 그랬읍니다...ㅋㅋㅋ
명서시장에 와셔리 목이냐 축이야지하곤 목을 축이는데...어...뒤편 깜빡이가....ㅋㅋㅋ
저가 이산에서 운째 딧카를 잊어버려 참 열나게 다시 올라가 찾은 기억이 있는데...ㅋㅋㅋ
오늘또 이렇게...아니 길이 그래셔 쌀쌀 타고왔는데...ㅋㅋㅋ
혹 이쪽에 기거하시는분 중에 분실물 신고 들어오면 바로 연락주세요...캐이 표라 좀 개안은기라...ㅋㅋㅋ
저 이뒤편 깜빡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터라....
이 없어면 잊몸으로...ㅎㅎㅎ 이 없는넘이 고기는 더 잘묵는다는군요....ㅎㅎㅎ...
모 씹지않고 우물우물해서리 그냥 넘기면 되니...ㅎㅎㅎ
명일 오후에 시간이 어케될지 혹 시간되시는분 연락줘 보세요...
중리 코오롱앞 오봉인지 팔봉인지 함 타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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