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번 주말은 따십니다..영하1도로 출발 정말 오랜만에 알싸한 바람 맞으며
해안도로와 한적한 시골국도를 한바리 했습니다. 번개공지했던 코스 둘 중 2번코스!! 50km
나오네요..대정에서 주물럭에 주인사모님의 매운탕 서비스까지...
빵구하나없는 올해 첫 무사 라이딩을 잘 다녀왔읍니다.
체력이 완전바닥이라 찍사를 할수가 없다는...ㅜ.ㅜ 겨울바다도 뱀같은 업힐 도로도
몬찍었다는....
아이큐님
황강님
파인아트님
출발전 한컷
19금!!!.ㅋㅋㅋㅋ
라이딩 네시간만에 도착한 대정..주물럭을 게눈감추듯 해치우고
컴백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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