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잘치뤄셨계죠~~
근데 상식님 컴이 이상한가 봅니다.
등록날짜가 거꾸로 감니다.
더 젊어지시겠읍니다.???^.^"
차상식wrote:
:불안한 마음으로 제발 시상식때 들어오는 불상사만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는데 생각외로 내 다리는 잘 움직여 그런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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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번 내옆에 있던 현창님은 출발신호와 함께 내시야에서 사라지고 출발후 몇분후 내뒤엔 아무 기척도 없었는데 차근차근 올라가다 보니 동지들이 하나둘씩 보이더군요. 완주한것에 만족하며 약간의 자신감(오만)이 생긴것이 큰 수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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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까지 관광바이크(?)로 나에게 희망을 주신 나햐님과 처음 만난 윤정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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