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마창진 member(citizen)였습니다.
진해시 여좌동에서 1년 4개월을 살았으니깐요.
진해시 여좌동에서 1년 4개월을 살았으니깐요.
진해, 마산, 창원근처에 잔차타기 좋은 산 많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특히 벗꽃 필무렵과 단풍질무렵엔
환상적인 코스가 즐비하겠지요?...
진해에서 부산쪽으로 가는 방향에 수치(횟집촌), 명동!...
진해시 한복판에 백어횟집(특수부대원들이 가끔 잡아오는 자연산 횟거리)!
아 ∼ 침넘어 갑니다. 옛날이 그립고...
귀신나오는 별장도 아직 있을려나?
암튼 마창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언제 한번 마창진으로 투어를 가볼 꿈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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