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글이 별루 읍네~용
냐하가 감기몸살루 아픈몸을 이끌고 들어왔는뎅...T,,ㅅ
바이커들의 약한모습뿐....
껨방에서 밤샌 바이커....
연인들에게 저주붓는 바이커...
몸살로 널부러진 바이커...
다운힐중 굴러내린 바이커...(ㅋㅋㅋ -> 껨방바이커랑 동일인물)
정말 바이커들에게 겨울...그리고 그리숨었수는 이런 의미일수밖에
없는걸까...
콜록콜록....캬아악..퉤이....훌쩍...패에앵...쓱싹쓱삭...^^;
온몸이 물먹은 솜 같애.....
몸이 아푸니 마음까지 시무룩....
자....매일 그리숨었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