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장비라....필요없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될것두 아니져?
저 같은 경우...장거리 투어를 자주 댕기다보니 안장백이 축 늘어질
정도루 많이 넣고 다님니다만... 가까운 곳에 바람쐬러 갈땐
거의 유명 무실이죠... 꼭 필요하다면..펌프,타이어레버,팻치셋트정도?
이만원이면 떡쳐요...한 일주일만 굶어바여~ ^^;
보호장구(헬멧,엘보,신가드)랑 유니폼은 솔직히 비쌉니다
기능성의류니까...연구,개발비문제두 있구....
그래두 차근차근 장만해야함다...무슨 패션처럼 유행타는것두 아니구
스스로의 안전을 위한 투자니까요...
...헐...쓰다보니 넋두리가....
다 필요 없슴다...뭇쇠잔차만 들고나와두 대 환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