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형님들 죄송..)
해가 바뀔 때..그 느낌이..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여..어릴땐 참 신기했는데..
시간에.. 휙..구분을 지어버린 다는 것이 좀 우습기도 하고..
핫핫...언제나 현재에 충실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어야..
그럼..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안전운행하시고
내리막길 조심..
나이를 먹을수록.. (형님들 죄송..)
해가 바뀔 때..그 느낌이..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여..어릴땐 참 신기했는데..
시간에.. 휙..구분을 지어버린 다는 것이 좀 우습기도 하고..
핫핫...언제나 현재에 충실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어야..
그럼..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안전운행하시고
내리막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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