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타느라 심심했는뎅..
대방동 코스를 갔지요 끌고 올라갔어여..
근데.. 공사장에서 임시 계단으로 올라가는 그 코스 맞나요? 자전거 타기 넘 버겁던데..
내려 올 땐.. 거의 프리라이드 코스라고 생각... 안장 확 낮추고 빌빌..
하여튼..넘 힘든 코스에여.. 정상까지 가보지도 못했어여.. 해가 떨어져서..
세열형은 괴물이얏..어찌 그런 코스를............
냠..글구.. 페달을 차서 윌리호핑하려다가 뒤집어져서 자전거에 깔리궁.. 잉잉...
낼은..저도 ..출근...아니공... 집에서 설거지 해야져..^^; 알바가 잘 안구해지네여..
냐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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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에 안민고개 올라갔다가 2시에 내려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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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벼락같은 번개당....글구 낼은 출근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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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날은 죠은데.... 잼나게 타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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