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해서.. 재밌었습니다~~
현창님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냐하~님 친구분~ 같이 사진 못찍었네여
무려~~ 4명이나 모여서 즐겁게 라이딩~ ^^
안민고개..그런 코스가 있었다뉘.. 그 곳까지 간 것은 처음이었거든요
그 곳을..잘 타기 위해선.. 스탠딩 스틸이 필요할 것 같던데..내려올 때 말이져..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를 직접 보다뉘... 움..신기.. 푹신푹신 말랑말랑
잠깐 타보았지만....필~이 오던데여..
역시~~~
자전거는 여럿이서 타야쥐 재밌당께여..
내려갈 땐..넘 추웠는데..다들 집에 무사히 가셨겠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