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빠! 나 100원만!
아빠: 뭐 할라구?
아들: 고무줄 살라구~!
아빠: 고무줄 뭐하게?
아들: 새총 만들게
아빠: 새총 뭐하게?
아들: 새 잡게
아빠: 새 잡아서 머하게?
아들: 팔게!!
아빠: 팔아서 뭐하게??
아들: 고무줄 살려구~
아빠: 고무줄은 뭐하러 사!
아들: 새총 만들게
아빠: 이런..된장..이 쉬키 정신 나간거 아냐????
[아부지는 당장 아들을 정신 병원에 입원 시켰다. 3년후.......]
아들: 아부지! 저 3000만원만 주세요
아빠: 뭐하게?
아들: 차 사려구
아빠: 차사서 뭐하게
아들: 여자 꼬실려구
아빠: 어이구~!이 쉬캬~~!니가 인제 제 정신으루 돌아 왔구나~! (아부지 운다)
근데 여잔 꼬셔서 머하게?
아들: 여관 데려가야지
아빠: 그담은??
아들: 옷을 벗겨야지
아빠: 아이구~`내 아들..그래~그 담엔??
아들: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
아빠: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고무줄빼서 새총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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