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드디어 에디에스엘 깔고
신나게 들어왔습니다~
^^
안민고개 또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눈에서 타는 자전거는 정말~~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올라가는데 미끌미끌..
내려오는데 뒷바퀴가 맘대로~
움.. 브레이크 꽁꽁 얼구요.. 비비쪽밑에 고드름? 이 주렁~
브레이크가 안들어~ 몸을 사려서 그런지..한 번도 안넘어 졌지요? 모두?
현창이 형님~ 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이 넘 시렵다가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니 간질간질..
도저히 집으로 자전거를 들여놓을 수 없어(더러우니까.)
밖에서 닦고.. 바퀴빼고.. ~ 청소하구요.. 움.. 눈이 아니고 진흙창에서 탄 것 같은 느낌..
세차장에 가려다가..물 묻히면 안좋을것 같아서 그냥...걸레로..
음.. 냐하~님 염장지르기 하려다가.. 맛있는거 안줄까봐.. 딱 한통의 문자로만..^^;
태영님 자전거는 정말 가볍더군요~ ^^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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