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인하여 지금도 제설작업에 몸부림치고 있을 군딩들을
위하여 다같이 기도합쉐다...
흑....스노바이크? 당근탔죠! 도로가 얼어서 출근버스가 운행중지...
잔차타구 출근...손발 꽁꽁~~~ 출근해서 넓디 넓은 연병장 제설..
널판지로 밀고 삽으로 푸고 손수레로 나르고...아흑...
군딩들에겐 눈은 낭만이라기보다 아픔으로 다가왔당...
오늘에야 눈을 다 치웠음당.. 우이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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