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wrote:::세차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글고 `나는 세열씨가 지난 오후에 한일을 알고있다'::세열씨 내 입막고 싶음 담 벙개때 초코바~::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그 입 막고 싶네요...ㅋㅋ 초코바? 콜... !!! 얼렁 막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