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갔다와서 잠깐 혼수상태..^^ 냐하~님이랑 번개 안민고개 갔다가 내려가서 저녁먹고 ~ 고맙습니다~
ㅎㅎㅎ 초코바 내일 사갑니다 ..
대체 몇개야
백수가 무슨 돈이 있냐구요!!
흑흑 ㅜ.ㅜ
아트라스는 안먹어요~ 딱딱한 엿이지 그게 초코바유? 먹다가 이가 안나가면 다행
핫브레이크 사갈겁니다
아직도 속에서 만두가 헤엄치고 있어요~ 칼국수랑
난 야간 라이딩 준비 안했는데 혼자 야간라이딩을 without 라이트~
위험천만~ 차들은 씽씽 무서워라 마진터널 쪽은 차가 없어서 썰렁하더군요 아..근데 저녁엔 진짜 탈 곳이 못됩니다
시간이 그렇게 지나다니 생각은 했었지만 ㅎㅎ 이제 냐하님이 창원에 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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