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자전거 같이 탔던 주유소 김수길임당...오늘 정말 즐거운 날있었던거 같네여..사람두 많이오구..근데 아까 식사하시던님께 정말 죄송합니다...가게에서 안온다구 전화가 오는 바람에 먹자마자 나가버렸습니다..근데 가게 갔다가 자전거같다놓구 온다구 올라가니까 암두 안계시던데..그래서 혼자 쓸쓸히 집까지 왔습니다..학교다닐때구 시간되면 가겠습니다..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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