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수길군
감히 나를 놓아두고 혼자 쏙 부산으로 떠나려 하다니.... 못된인간..
아빠한테 당근 혼나지~~~~~새벽까지 자전거 를 붙들고 있어니 말이야~~~~
그리공 부산에 재미 있게 놀다 온나잉~~`
감히 나를 놓아두고 혼자 쏙 부산으로 떠나려 하다니.... 못된인간..
아빠한테 당근 혼나지~~~~~새벽까지 자전거 를 붙들고 있어니 말이야~~~~
그리공 부산에 재미 있게 놀다 온나잉~~`
주유소 wrote:
:상혁이형~~~~ 낼 졸업 이죠?? 졸업 추카 해여~~~~~~
:에궁..선물을 몰러 주징..ㅋㅋㅋ
:낼 정모가구 싶은데 부산에 옷사러 살꺼라서....^^
:담주에 가야겠네여....근데 자전거 분해 하려구 했는데 저녁에 할려구 하니까 아빠가 뭐라구 할까봐서..저번에 한번 저녁에 분해한다구 시끄럽게 했다가 잠에서 아빠가 깨시는 바람에 무지 혼이난적이 있거든여..^^;
:우리 학교도 낼 졸업식이라서 부산 일찍 갈수 있음당~~~ㅋㅋ
:근데 상혁이형!! 학교가 어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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