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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들어가셨나 몰라..

........2001.02.10 19:24조회 수 4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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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님은.. 무사히 가셨는지요?.. 펑크 안났는지 몰러..

저는 지하도 계단에서 쿵쾅거리다가 림이 휘어져서 샵에 들렀지요..

ㅜ.ㅜ

풀샥이 타고 싶어요. 소프트테일이라도.. 푹신푹신한 그 느낌...

ㅋㅋㅋㅋㅋ

자전거 오래 탔더니..엉덩이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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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고 있는걸까.. (by ........) 림은 잘 고쳐졌으며..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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