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거제도라.. 좋지요.근데 다 포장도로입니다.. 2차선 갓길없음
특히 칠천에서 지세포로 빠지는 지름길...오르막 경사 평균 35~40임다
그 경사가 약 5~6km쯤 되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아니면 몽돌해수욕장으로 질러가는길.. 중간치 산위에 저수지 하나~
안개낀날 구름이 걸린 산꼭대기에서 물안개를 바라보며 페달링....
음..추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거제도-> 산!산!산!
어느쪽으로 가도 평균 산 3개는 넘어야 합니다... 다 아스팔트라
어렵진 안지만 ..^^ 글고 여름엔 뱀도 많습지요..헤헤
쉬야 할땐 조심해야 합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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