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 wrote:
:k2 회원분이..
:
:올라가실 것임..
:
:내일 뵙겠습니다~
:
:수길수님이 감기에..저런..추운데 자전거타면 잘 안낫게될 것임..ㅋㅋ
키크고 훌쩍 마르고 특히 사진 찍을때 눈을 사부자기 깜는 사람 보면
조심할것... 이 용의자는 사람 꼬시는 데에 아주 능숙하여 곧
피라미드 조직에 핵심 간부로 스카웃 될 확률이 높다는 첩보가 입수됨.
가방을 항상 메고 다니는데 그 안엔 초코바가 들어있음. 꼬셔놓은
사람들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입막음의 용도로 사용될것으로 추정.
짱이라고들 하지만 일단 사람들이 모이면 아무것도 안함.
누구 한명이 '출발 합시다' 하면 그냥 따라감...
매주 토요일 2시에 안민고개에 자주 출현한다고 함...
우 모씨 아들 모 상혁 용의자를 긴급 수배합니다......뚜뚜뚜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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