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열 wrote:
:음.. 빨리 제가 자전거를 타야하는디 부품 싸게 구하기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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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막달려 팀들은 아주 재밌게 타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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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창님은 삼량진까지 다녀오시다니... 이렇게 주말만 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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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시니 가정은 누가 돌보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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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코스 개발은 해놨는데 도계 코스가 마무리가 안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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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신경쓰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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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짱 화이팅.
도계코스?? 들어본거 같은데..저번에 도계동 코렉스아찌가 말하신거 같은데..도계동쪽에 산탈때 있다구..자세히는 모르지만 사진두 찍어 놓으셨더라구...내려오면서 길이 밑으로 파였는데 거기서 점프를 하면 스릴 만점 일껍니다~~ㅋ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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