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학교에서 마치구 집에 가니 1시50분이더군요..그래서 옷갈아 입구 바루 올라왔는데 도착하니 2시30분..암두 없구..산불조심이라는 모자를 쓰고 계시는 아저씨 한분께 물어봤더니 좀전 까지 있다가 다 갔다구 말씀을....윽...힘이 쫘~악 빠지는 고통을 겪구...밑에 삼천리 가서 시간 때우다가 자은초등학교..그 나무계단많은곳..밑에서 꺼꾸로 올라갔습니당..길수랑...보균이 찾는다구...허리가 넘 아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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