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자전거를 좋아하면서 '무한질주'라는 단어를 무지 좋아했었답니다.
가끔씩 이걸 닉으로 쓰기두 했구요.
앞으로 전 무한질주입니다.
오늘 방학한 관계로 내일은 잔차로 통영이나, 진해쪽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바다를 보고 싶어서요..
통영은 좀 멀 것 같긴한데 길이 좋으니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통영의 경우 왕복 140km 정도 될 것 같군요..
시내까지 합하면 약 10km 정도 더해질 듯..
전에 동아리 엠티 갔을 때 잃어버린 물건도 찾는 겸 해서(민박집) 다녀와볼 생각입니다.
가다 안 될 듯 하면 고성까지만 다녀올 듯..
모두들 즐라 하시구요..
이번 토욜 안민고개에는 눈치 봐서 갈 수 있으면 님들 얼굴 함 보겠슴돠.. ^^
그럼..
예전부터 자전거를 좋아하면서 '무한질주'라는 단어를 무지 좋아했었답니다.
가끔씩 이걸 닉으로 쓰기두 했구요.
앞으로 전 무한질주입니다.
오늘 방학한 관계로 내일은 잔차로 통영이나, 진해쪽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바다를 보고 싶어서요..
통영은 좀 멀 것 같긴한데 길이 좋으니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통영의 경우 왕복 140km 정도 될 것 같군요..
시내까지 합하면 약 10km 정도 더해질 듯..
전에 동아리 엠티 갔을 때 잃어버린 물건도 찾는 겸 해서(민박집) 다녀와볼 생각입니다.
가다 안 될 듯 하면 고성까지만 다녀올 듯..
모두들 즐라 하시구요..
이번 토욜 안민고개에는 눈치 봐서 갈 수 있으면 님들 얼굴 함 보겠슴돠..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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