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잠 안자고 뭐하신데요? ㅋㅋ 이거 대화모드 되는거 아냐?
수강신청 금방 끝날려나? 하긴 토욜이니 밥때전에 마치겠당.
동기들 얼굴도 보고 좋겠수... 나도 낼 뻘에서 타볼까나?
간만에 자전거 더러워지겠당. 이거 상혁짱님에게는 미안하다만
맨날 안민고개만 올라가니 재미도 좀 줄고.... 진해분들과 창원분들이
같이 만날려면 거기가 젤 무난한건 아는디. 한번 모였을때 회의를
가지던가 해서 코스의 다양화를 꾀하면 어떨까 싶소... 창원에는 가까이
불모산이 있고 진해에는 뭐 웅천인가 웅동인가 어디 임도가 길다고
부산엠티비랜드 홈피에 글이 있던디. 그런데 타보는것도 좋을듯...
솔직히 안민고개 타면서 쉬는 시간도 좀 많은거 같기도 하고 그 쉬는
시간에 타는 샘 치고 멀리 가는것도 좋을듯 함다... 다른분들의 의견도
수렴해야 하는 건 당근...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일 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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