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 아저씨 제가 괴롭힌 거 맞나요? ^^;;;
림 골라 달라고 한 거 밖에는..
인제 제가 공구 사서 잡아볼까 생각 중...
문제는 잔차를 탈 여유가 별로 없어서 림이 굽을 여유도 별로 없다는 거져...
림 골라 달라고 한 거 밖에는..
인제 제가 공구 사서 잡아볼까 생각 중...
문제는 잔차를 탈 여유가 별로 없어서 림이 굽을 여유도 별로 없다는 거져...
신발 요새 좋은 거 많던 걸요...
고르는데 애 먹었음..
금전적 여유까지 있음 그야말로 금상첨화
상혁 wrote:
:요즘 장사꾼들이 누구때문에 괴롭다던데..
:
:혹시 무한질주님??..
:
:ㅋㅋ 전에 봉림갔을때.. 아저씨를 정말정말 괴롭히던데..
:
:나도 신발사야되는데.. 뭐 좋은 거 있수?
:
:무한질주 wrote:
::자전거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신발이네요..
::자전거용 신발을 살 입장은 못 되고, 비가 새서 새신발을 샀는데
::바닥이 무늬는 있는데 울퉁불퉁하지는 않아서..
::암튼 새신발 좋습니다. ^^
::
::그리고 이 글을 빌어서나마 리복 중앙동 아줌마, 미안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괜히 신어 보기만 하고 사지는 않고... 헤헤 ^^
::오늘 깜빡했는데 담주 일욜에 가방 사러 가겠습니다. ^^
::아임 쏘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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