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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기 직전이 무한질주 구제해 줄 분

........2001.03.16 00:59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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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요일에는 못 가거든요..
그래서 일욜에 시간되시는 분 있으심 함께 타고 싶습니다.
저두 인제 헬멧하고 고글, 장갑 가추고, 구색도 어느 정도 마출 거거든요. ^^ 그러니... 헤헤. 장갑은 샀구, 헬멧하고, 고글은 토욜 방과 후에 삽니다. ^^ 그 밖에 교통사고를 이유로 갖가지 안전장비를 요구 중이라서 앞으로 뭐가 더 추가될 지는..
암튼 일요일에 같이 타실 분 없나요? 현재 상혁짱이 가능성이 있는 것 같은데, 상혁짱 말고 다른 분들...
보균이하고 그 친구들은 생각없는지.. 너희들 시간 있제? --+++

암튼 몸이 근질근질하니 미치걸 같아, 이번주에는 저 혼자라도 어디라도 찾아가서 꼭 몸을 풀고 오고 싶네요..

아무래도 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몸을 위해서나 공부를 위해서나 운동을 해야 할까봐요.. 물론 운동종목은 잔차랍니다. ^^

남산동 샾에서 잔차도 쫘악 손 봐준다고 해서 잔차 성능이 얼마나 업 될지도 기대되구요. 오늘 스템도 아래쪽으로 바꿔서 끼웠답니다. 벌써부터 버릇없이 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좀 봐 주세요.. 제가 영 자세가 불편해서 바꿔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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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온다는 소식이.. (by ........) 사람이 미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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