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3 정말 멋집니다.
피곤한 월요일 아침부터 화창한 토요일 오후까지 하나의 조각이 되어버립니다.
정말 대단한 인내력입니다.
세상 그 어떤 예술가도 이런 예술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무한질줍니다.
몽디님 어느 코스를 다녀오셨는지...
전 동쪽 정상 올라갔다 내려와서 좀 내려가서 임도 코스밖에 모르는데.. 능선이라... 어떤 곳인지.. 전 아직 능선을 별로 타 보진 못했지만 능선으로 등산하는 건 좋아한답니다. 전에 안민고개 동편 전상 지나서 불모산까지 등산한 적이 있었는데, 좋더군요.. 종간중간에 바위 없고 길만 좀 더 좋다면 잔차로 갈텐데, 아직 제 실력으로는 시도하기가 겁이 나네요.. 향나무 숲도 좋으셨을 것 같고... 향나무 숲이 어딘지..(어쩌면 지난 번에 가고도 모르는 걸수도 있음. 참고로 향나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름... ^^;;;)
막달려라는 모임을 알고 정기모임 딱 한 번 가 보고 그 뒤로 갈 기회 없네요...(학교에 5시까지..)
그나마 토욜에는 점심시간이 길어서(12시 10분~1시 30분) 점심 먹는 거 포기하고라도 안민고개 올라갔다 올려고 했는데 2주째 무산되 버리는 군요.. 지난주에는 아침에 비오는 바람에 잔차를 안 가져갔고, 이번주에는 동아리 신입생 상견례 한다고 불러서리...
담주에는 꼭 올라갈 거거든요..
그 시간에 나올 막달려님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잔차가 좋아서 혼자라도 올라가서 몸 좀 풀고 와야죠..
이 시간에 오실 수 있는 분들 있으심 좋을텐데... 혼자 타는 거 보담은..
피곤한 월요일 아침부터 화창한 토요일 오후까지 하나의 조각이 되어버립니다.
정말 대단한 인내력입니다.
세상 그 어떤 예술가도 이런 예술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무한질줍니다.
몽디님 어느 코스를 다녀오셨는지...
전 동쪽 정상 올라갔다 내려와서 좀 내려가서 임도 코스밖에 모르는데.. 능선이라... 어떤 곳인지.. 전 아직 능선을 별로 타 보진 못했지만 능선으로 등산하는 건 좋아한답니다. 전에 안민고개 동편 전상 지나서 불모산까지 등산한 적이 있었는데, 좋더군요.. 종간중간에 바위 없고 길만 좀 더 좋다면 잔차로 갈텐데, 아직 제 실력으로는 시도하기가 겁이 나네요.. 향나무 숲도 좋으셨을 것 같고... 향나무 숲이 어딘지..(어쩌면 지난 번에 가고도 모르는 걸수도 있음. 참고로 향나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름... ^^;;;)
막달려라는 모임을 알고 정기모임 딱 한 번 가 보고 그 뒤로 갈 기회 없네요...(학교에 5시까지..)
그나마 토욜에는 점심시간이 길어서(12시 10분~1시 30분) 점심 먹는 거 포기하고라도 안민고개 올라갔다 올려고 했는데 2주째 무산되 버리는 군요.. 지난주에는 아침에 비오는 바람에 잔차를 안 가져갔고, 이번주에는 동아리 신입생 상견례 한다고 불러서리...
담주에는 꼭 올라갈 거거든요..
그 시간에 나올 막달려님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잔차가 좋아서 혼자라도 올라가서 몸 좀 풀고 와야죠..
이 시간에 오실 수 있는 분들 있으심 좋을텐데... 혼자 타는 거 보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