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비행기 타고 김해에 도착,마산에 일요일 오전까지 머뭅니다.
비록 잔차는 못 가지고 가고, 마창진분들도 못 뵙겠지만 차창 밖으로 보
이는 산들을 보면 눈을 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산 어딘가에서 지금쯤 땀을 흘리고 계실 마창진분들을 생각하며...
내일 내려가는 일이 잘 되면 자주 마산엘 내려갈 것 같은데
그때엔 꼭 함께 라이딩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비록 잔차는 못 가지고 가고, 마창진분들도 못 뵙겠지만 차창 밖으로 보
이는 산들을 보면 눈을 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산 어딘가에서 지금쯤 땀을 흘리고 계실 마창진분들을 생각하며...
내일 내려가는 일이 잘 되면 자주 마산엘 내려갈 것 같은데
그때엔 꼭 함께 라이딩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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