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이랑..페달..헬맷이..자장면 한그릇과...흐미..

ㅡ.ㅡ;;




몽디wrote:
:날이 꾸무리하이 배깔고 누워 만화책 보고 잡다
:날이 꾸무리하이 허러에 신호가 오는게 불혹이 가까워 졌음이다
:날이 꾸무리하이 낼 잔차탈거이 걱정이다 병이다 ㅡ,.ㅡ
:
:토욜 안민고개 머슴아 세치 냐햐님.범수님..몽디
:아숩게도 입산통제라..임도타구 내려와 샵에 들렀다 헤어짐
:긴급제안!! 여자부원도 좀 섭외합시다 ㅡ,.ㅡ
:
:샵에서 모종의 사건이 벌어짐
:냐하님 헬멧이랑 페달이랑 쓱싹하고
:범수님 마니또 샥 하나 쓱싹하고
:담주에 짜장맨만 한그릇 사면된다 맞죠?? ㅡ,.ㅡa
:고마워요 냐하님 범수님!!
:
:임도 내려가다..왠 할아버지가 맞은편에서 잔차타구 올라오시던데
:참 보기좋았습니다...목에 수건 하나 걸어두시고
:멋지더라구요
:막달려두 그런날 올려나...아들들이랑 같이 탈 수 있는 그런날
:어디에 가더라두..타다보면 다시 또 만나겠죠
:이야기가 어데루 새는거야 ㅡ,.ㅡ
:
:샥 교체한다구 토욜오후부터 지끔까지
:그거 잡구 씨름하구 있답니다
:미치기 일보직전에...가라 앉힌다구 이러구 있네요
:될듯 말듯 안되는....... 흠냐
:
:약간 맛간 몽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