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그러려니 하며 들락날락 했었는데...
여기 모임이름이...
마창진(애칭;막달려) - 마산/창원/진해 지역소모임(대장: 상혁님)

이제..마창진 떼버려두 될듯한데...
마창진이 지방이라 붙여둔건가...?
아님 멋져서 둔건가...
우리 처음에 이름 만든다고
이것저것 의견 내놓던 때가 생각나네요
딴분들껀 기억 안나고...데굴데굴( 이건 제가 생각한거라...^^; )

우리 모임이 "마창진 막달려"입니까 아님 "막달려" 입니까?

방금 서울분들 강촌투어 갔다온 후기를 읽었네요
"무지 부러움!!"
"무지 막지 부러움!"
"무지 막지 왕 부러움!"

여름쯤엔 시간이 되려나....학생들도 방학하니...
간혹 얼굴 빼꼼히 하시는 분들 얼굴도 함 보구요
상혁짱도 그 때쯤엔 볼수 있을래나..글죠?
그때.....다 같이 함 보자구요!!

딴지 걸기 일단 몽디 드림

꼬랑지;
왕초보행님 문안? 인사 드림다 꾸벅 ^^

황사가 가니.....소나무 비듬이 떨어지는구羅
봄가면... 여름 올라裸
타다보년...질릴래螺
질리기전에 막달려 볼까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