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마창진여러분...
여러분들이 걱정 해주신덕분에 무사히 대회 치루고 왔습니다...
모두들 50킬로 완주달성.냐하님께서 무릅에 조금의 찰과상외에는 커다란
사고없이 무사히 다녀 왔는데 흑.. 관광 바이크 할 분위기가 아니던데요..
시합은 시합인가벼...죽어라 달렸죠..시합장 날씨는 자전거 타기에 좋은
촉촉한땅에 시원한 바람까정...서울에 계시는 왈바분들과 서로 인사도 같이
나누고 단체 사진도..찍고 ..근데 안타까운것은 아침의 대회 준비때문에
대회 현장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어..조금 서운했습니다...근데 대회 곳곳
마다 프로 사진작가 분들이 역주 하는 모습을 찍던대 그때 사진나오면
올릴께요...대회에 참여하신 상식님 냐하님.윤정관님..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아!..피곤타...다음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