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M.T.B 경기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힘든것인지도 직접 뛰지는 안았지만 어렴풋이 나마 알게 되어서..오늘 상타신 현창님과 아직 성함을??다른분들 멋있었어요.또 와일드바~~~사람들과 K2형들이 무척 친절하고 착하신것 같아 더욱 재미있었고 뜻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그리고 성함이(??)^^오늘 처음 뵈었는데 아버지(?)같은 왕초보님과 형(?)같은 몽디님(물론 다른사람들도) 이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일드 사람들도 모두 같이 같으면 더욱 좋았을 것인데....ㅠㅜ
그리고 K2형들과 와일드 바.....~~~~형(?)들이 너무나도 잘타서 놀랬습니다. 물론 길수도 찐짜 잘탔다.(찐짜루~~~~~^^)
그럼 오늘 이렇게 들뜬 마음을 가라 앉이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국밥 감사히 잘먹게 해주신봉곡동 아저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