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은 의령대회때 빵구부터..아니 훨 이전부터 시작이다
뭐랄까..엄니가 물려주신 건지..스스로 개발?한건지 확인안된
내 성격으로 부터 시작한다

삽질 하나
샵에 갔다...뒷바퀴 1.95가 좋다해가 그거 샀다
무지 황홀했다..!!
쇼핑을 무사히 마쳤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집에 왔다
퓨브넣고 타이어 끼고..무사히 조립..다시 한번 뿌듯함 ^^v
@.@
오잉 꺼꾸로 낑가따ㅡ,.ㅡ;;

삽질 둘
다시 퍼덕퍼덕 타이어 빼고...다시 바까 끼웠다
역시..하니까 되는구나 !!
오잉 새 신발 조아라 조아라~~~~
요리보고 조리보고....
이상타..전에 꺼랑 좀 다리다..뭔가 다른데..뭐지..뭘까..뭐다냐...
쓰레드가 좀 다리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크기가 작은거 같기도 하고...
어디 보자......s...l...i...c...k
slick ㅡ,.ㅡ;;;
우띠 왜 이걸 주는겨.!!

삽질 셋
나가는 동생편에 바까다오 하고 ....
이것저것 하다....어 타이어 있네..어디서 나와찌???
다시 타이어 붙였다..영차영차 힘도 센 몽디라네~~~
룰루랄라~~잘 나가는군..구여운 애마부인 같으니라구
저녁늦게 동생이 왔다...가방에서 뭘꺼낸다
그거 뭐냐? 타이어요 잉????
그러냐...다시 끼지뭐 ㅡ,.ㅡ;;

삽질은 계속된다

몽디 드림

꼬랑지;
말을 놓은건 편하게 적는다구...이해해 주시구요
내일 한바쿠 하러 나갑니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