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반에 안민고개 위에서 만나서..
가포, 덕동 지나서까지 갔다 왔습니다..
최근 1년 가까이 자전거를 자전거답게 탄 적이 없어서..
운동을 너무 안 했더니..
다리에 쥐도 나고 체력이 금방 떨어지더군요..
범수님 덕분에 경치 좋은 곳으로 잔차 잘 탔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왈바님들도 뵙기를 기대합니다..
가포, 덕동 지나서까지 갔다 왔습니다..
최근 1년 가까이 자전거를 자전거답게 탄 적이 없어서..
운동을 너무 안 했더니..
다리에 쥐도 나고 체력이 금방 떨어지더군요..
범수님 덕분에 경치 좋은 곳으로 잔차 잘 탔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왈바님들도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