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범wrote:
:땡볕에서 땀,피,눈물,콧물,가래침,개거품 흘리고 뱉고 무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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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큰 사고없이 다들 완주하셔서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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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좋은사진들을 찍어야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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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보람되고 재밌고 추억되는 하루 였다고 생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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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용..빠빠~

짧은 반바지 죽였슴다 ~
날렵한 몸으로 현창님 양말을 구조?하던 모습이 선하네요
어빠~~~~머쪄 !!

더운날 왔다갔다 함시로 사진찍으랴 ....
우리들 둣치닥거리 하랴..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잘먹구 잘 놀다가 왔습니다 ㅎㅎㅎ
담엔 좀 더 친해보자구요 흐흐흐

그 머시냐..굴렁쇠님들 사장님 고마웠다고 인사전해주세요
물이랑 음료수랑 무지 애용을 했는디...^^
그늘 되주셔서 고맙다구요 !


몽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