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진흙탕
한 남자가 자동차로 시골길을 여행하다가 진흙탕에 빠졌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는데, 마침 한 농부가 트랙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는 농부에게 만원을 주며 차를 좀
빼달라고 부탁했다.
차를 뺀후에 남자는 농부에게 얘기했다.
"그정도 가격이면 아저씨는 여기서 밤낮으로 차들을 빼주는
일만 해도 수입이 짭짤하겠네요?"
"안되유."
농부가 대답했다.
"밤에는 이 구덩이에다 물을 부어야 되유."
제목 : ▶ 짠돌이 아빠
어느 집에 짠돌이 아빠와 그의 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는 돈을 아끼기 위해 목욕탕은 절대로 가지 않고,
집에서도 몇 달에 한번 목욕을 했다.
그러던중 아들과 아버지가 목욕탕에 갔다.
근데 아들이 비싼샴프를 쓰는데, 바닥에다가 조금 흘린것이다.
그때 아버지가 하는말...
.
.
"아들아 바닥에 머리 굴려라 !!??!! -.-;;"
제목 : ▶ 오락실의 공주병
오락실에 간 썰렁양, 자기 성깔에 딱
맞는 격투기 게임을 시작해보려 했다.
그런데 무식하면 게임도 못한다고 발차기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지고 말았다.
곧 오락기 화면에 ‘둥∼’ 소리와 함께
‘YOU LOSE’라고 판정메시지가 떴다.
그러자 썰렁양.환호성을 지르며.
.
.
.
.
“꺄악∼어떡해, 나보구 장미래!”
한 남자가 자동차로 시골길을 여행하다가 진흙탕에 빠졌다.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는데, 마침 한 농부가 트랙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는 농부에게 만원을 주며 차를 좀
빼달라고 부탁했다.
차를 뺀후에 남자는 농부에게 얘기했다.
"그정도 가격이면 아저씨는 여기서 밤낮으로 차들을 빼주는
일만 해도 수입이 짭짤하겠네요?"
"안되유."
농부가 대답했다.
"밤에는 이 구덩이에다 물을 부어야 되유."
제목 : ▶ 짠돌이 아빠
어느 집에 짠돌이 아빠와 그의 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는 돈을 아끼기 위해 목욕탕은 절대로 가지 않고,
집에서도 몇 달에 한번 목욕을 했다.
그러던중 아들과 아버지가 목욕탕에 갔다.
근데 아들이 비싼샴프를 쓰는데, 바닥에다가 조금 흘린것이다.
그때 아버지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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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바닥에 머리 굴려라 !!??!! -.-;;"
제목 : ▶ 오락실의 공주병
오락실에 간 썰렁양, 자기 성깔에 딱
맞는 격투기 게임을 시작해보려 했다.
그런데 무식하면 게임도 못한다고 발차기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지고 말았다.
곧 오락기 화면에 ‘둥∼’ 소리와 함께
‘YOU LOSE’라고 판정메시지가 떴다.
그러자 썰렁양.환호성을 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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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어떡해, 나보구 장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