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브미wrote:
:훔냐...오늘은 임도 중간에서 아래로 내려왔습니당..비가 부슬부슬..
:샾에 들리니 안경4개 쓴사람...^^; 이 방금 갔다고 하더군용..
:몽디님 맞쥬? 흐흐흐 왕초보 두목님께선 전화두 안받으시궁..
:글 보고서야 알았습니다용.. 개업집이믄..돼지머리눌린거랑..헤헤
:배부르시겠네엽..
:저희도 배불러영..범수랑 저랑 길수랑 셋이서 튀김,떡볶이,순대
:각 2인분씩 묵고 써비스 콜라 묵고..트럼 한번씩하고 헤어졌지유..^^
:해는 없는데 무척이나 더운 날씨 였어용.. 비가 많이와야 팔공산 대회가
:재밌을텐데..(불참자만의 생각.ㅎㅎㅎ)
:정관씨~낼 시합이네용..화이링~~



어허허~~~
두목 납시요? ^^
이제 들어옵니다.
오늘 비가 와서리 어떠렇게 탔나요 만이는 안왔지만 시원 하셨겠네요
나도 만이 묵고 왔음다
오후 집에와서 씻고 마산으로 갈려고 준비하는데 몽디님 전화 도계샵에서 잔차 수리하시는중이라던데 다고치셨나 몰라요?
오늘 몽디님도 안민고개 안오셨나 봅니다.
종범님 범수님 오늘 보고잡다 해노코 두목이 빠져서리 지송~~~함다
간식 와~~ 다 내가 조아하는건디 우~~ 아깝다@,,@
담에 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