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냐...오늘은 임도 중간에서 아래로 내려왔습니당..비가 부슬부슬..
샾에 들리니 안경4개 쓴사람...^^; 이 방금 갔다고 하더군용..
몽디님 맞쥬? 흐흐흐 왕초보 두목님께선 전화두 안받으시궁..
글 보고서야 알았습니다용.. 개업집이믄..돼지머리눌린거랑..헤헤
배부르시겠네엽..
저희도 배불러영..범수랑 저랑 길수랑 셋이서 튀김,떡볶이,순대
각 2인분씩 묵고 써비스 콜라 묵고..트럼 한번씩하고 헤어졌지유..^^
해는 없는데 무척이나 더운 날씨 였어용.. 비가 많이와야 팔공산 대회가
재밌을텐데..(불참자만의 생각.ㅎㅎㅎ)
정관씨~낼 시합이네용..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