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편안 하시죠....
마창진 모임이 와일드 바이크에 상혁짱의 도움으로 소모임에 등록된지
어언 6개월.(반년)..왈바의 자유로움과 일상에서의 일탈을 추구 하면서
나름대로의 멋과 추억을 간직하고 성장해온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잘타던 못타던 서로를 위해주면서 경쟁이나 사심없이 마음 편하게
토요모임을 이끌어 오신 마창진 분들.....
시간이 흐르면서..안민고개의 식상함과 여러코스들을 알고싶고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도 계시고 토요 모임의 시간에 맟추지 못해 참여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고..그래서...
조금은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토요모임과 ...일요일번개를
밑에 몽디님과 질주님께서 의견을 제시해 주었는데..사실상 클럽도 아니고
직책및 책임지고 나가는 사람이 없는 이시점에서...주도적으로 밀고 나가는
분이 없는지라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
저의 생각은 토요모임을 번개로 개정하고..번개치시면..그곳에서 합류하여
투어 하는것으로 하고 시간대는 2시30분으로 종전대로 고수(직장인들 퇴근시간 고려) 일요일도 번개로 해서..꼭 참석을 해야 된다는 것보다..부담 없이
그시간을 즐겼으면..시간 때는 장소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으니까..번개치시는 분이 모든걸 계획하고 추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