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산코스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체력 단련만 하다  왓네요...
오르막 길은 찾았는데...통나무 다리에서 조금 올라가면 왼쪽길과
오른쪽 길에서  오른쪽으로 가야 되는데..왼쪽길로 사람왕래가
많은 길인가 싶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것은 등산로 였습니다..
정상의 반정도 끌다가 타다가..사람들에게 물어보니...아니랍니다....세열님이 올려놓은 길을 자세히 보니...오른쪽!!! 다음부터 제대로 숙지
하고 가야 겠습니당..체력단련 확실히 했습니다...



세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불모산 코스.... 계곡 지나서 업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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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봉합니다... 오늘 시간이 나서 올라갔다가 시껍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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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도 안보고 자전거 돌려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곤 안민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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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밴드가 절실하더군요... 땀이 눈으로 들어가 몇번이고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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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워서 땀닦았습니다... 그놈의 벌레들은 왜 내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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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훅~ 불어내면 호흡 템포를 잃고 비포장이니 손으로 휘 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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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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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창님 길수님 어제는 양봉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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