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햐햐 !!! 이눔 땜시 바지도 뜯어지고 엄마께 혼나고 저로서 또 교복은 아주 불편허요~~ 이눔에 노란 잔차 아니였다면 절 몰라 보겐는데... 길에스 내 만나면 아는 척 좀 해 주쇼!! (동수가 아닌 길수가...) ㅎㅎㅎㅎ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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