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DH)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도 일요일 위해서 올 쫌 쉬다가
:
: 보균이 이사 했다니 집 구경 하려 가야 건네여!!!
:
아까 지나가다가 길수님을 봤는데 교복입고 가로수 밑에 자전거에
앉은채로 서서 옷을 펄럭펄럭 거리고 있더군요... 12시 35분쯤이었나?
이런날에 자전거로 통학하긴 많이 덥죠...^^;;;;;;;;;;;;;;;;;;;;;;;;;;;
: 저도 일요일 위해서 올 쫌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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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균이 이사 했다니 집 구경 하려 가야 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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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나가다가 길수님을 봤는데 교복입고 가로수 밑에 자전거에
앉은채로 서서 옷을 펄럭펄럭 거리고 있더군요... 12시 35분쯤이었나?
이런날에 자전거로 통학하긴 많이 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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