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현님 께서는 매일 출근 도장을 찍어주시고 ..길수.세열님.
가끔씩 들려주십니다..헤헤 저도 조금 게으른 흔적이 보이죠...
주말에 비가 왕창 오더니 평일에는 오락가락..이정도면 자전거 탈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랠리 참가 하실분 없으신가 보네요..모두들 바쁘시고..직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정말 시간 내기 힘들죠....
저는 여름 휴가를 앞당겨서..참석합니다...여름휴가를 막바꾸어서 라도
참가하는것은 그만큼의 무언가가 나에게 남겨 둘수 있는 흔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제일의 투어 코스 탐사를 통해...
그곳의 위치와 지형..저의 한계도 시험하고 여러사람들과 교류도 할수있고
차후 다시 그곳을 찿는다면..안내자로서의 역활도 할수있을거라 확신합니다...그날이 기다려 지네요...
저 혼자라서 서울 왈바 분들과 함께...합류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