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무한질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고맙습니다.
: 패달 정말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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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까 사이즈 물어 보신 게 공구 등록 할려고 물어보신 거에요?
: 근디 저한테 돈이 있을 수 있을런지...
: 오늘도 부모님한테 혼나고 해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릴 수도 없고, 용돈도 떨어져 가고..
: 공구 언제 하실지는 모르지만 그 때가지 돈이 모일려나...
: 필요한 것이니만큼 저도 꼭 사고 싶기는 하지만요..
: 공구 때까지 아직 시간이 좀 있다면 어떻게 해 볼 방도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뭐라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거든요..
: 제가 나중에 봐서 살 수 있으면 그 때 말씀 드리도록 할께요..
: 지금은..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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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지 간에 오늘 성호님 도움도 많이 받고 페달도 받고 여러가지로 성호님한테 고맙구요... 오늘 너무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기뻤습니다. ^^
: 페달은 내일 전화드리고 받으러 갈게요..
: 아님 괜찮은 시간을 알려 주시면 그 때 맞춰서 가도록 할께요.
: 근데 아지트는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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