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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치기???

........2001.07.03 14:47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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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가해도 희한하네요..
제가 왜 번개치기라고 적었을까요?
갸우뚱...
셤 치면서 머리가 아파 오더마는...
드디어 맛이 가는 건가...
일요일만 빼고 병균적으로 두세시간 잤거든요..(이번 셤 목표가 평균 90 이상인지라..열씨미 하고 이씀니다. ^^)
지금 시간도 벌써 두 시가 다 되어 가네요..
방금 독서실에서 와서(문 닫는 독서실...싫다..그러면서도 다니는..)
인제 집에서 할려구요..
공부할 때 타자치면서 하는지라 컴터 켰어요.. ^^
잠깐 쉴까해서 막달려두 와보구요.. ^^



hyun(왕초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대학 다닐때 실컷놀다 급한짐에 벼락치기 흐흐~~
: 올 A 더문일이죠 그 벼락치기 길었냐구요~~
: 당연히 길수가 없죠~~ 헤헤~~
: 무조건 열씸히~~~~~~~~~렬심히~~
:
:
:
: 상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보통 벼락치기라고 안하남?
: :
: : 페달 생긴 것 축하하고.. 클립리스 페달이라네 ㅡ.ㅡ
: :
: : 열심히 해요~~ 자전거도 타고 참 좋겠수 ^^
: :
: : 무한질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글쓰자마자 길수 리플 오더니 곧이어 현 형님 리플까지...
: : : 반가버요 ~~~ ^^
: : :
: : : 아직까지 시험기간인데, 최대의 강적인 수학이 지나가서 한결 여유롭네요.. ^^
: : : 내일은 작문하고 화학하고 국사하고 교련하고 치는데 오늘 열씸히 해야겠어요.. 변개치기 할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평소에는 수능 대비를 하다보니 번개치기가 될 수 밖에 없네요.. ^^
: : : 길수도 시험 잘 치길?
: : : 언제 치지? (원래 기억력이 좀 나쁘거등..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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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을 외칩니다. (by ........) 물건 복이 이렇게도 없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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