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잔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막달려님들 안녕하세요.
: 귀국후 첫 라이딩을 오늘 했습니다.그것도 야간~~~
: 무척이나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탄다고 생각하니 다리가 후들거리더니,
: 급기야 숨쉬기가 벅차더군요.
: 하지만 죽기살기로 집을 출발하고 어디로 갈까 생각한 끝에 안민고개로
: 결정을 했습니다(사실 저는 안민고개 코스밖에 모릅니다)
: 심호흡을 하고 출발하기가 무섭게 땀이 옷을 적시더군요.
: 이놈의 다리는 왜그리 뻑뻑한지,거기다 심장이란 놈까지 대모에 가세
: 하더군요.나참 한달이라는 시간이 내몸을 ,,,,,,,,,
: 땀을 흘릴만큼 흘리고나니 정상이더군요.날시가 더워서 인지 사람들이
: 많더군요.오늘도 역시나 헌병대 개는 저를 보고 무식하게 짖던데 나참
: 그놈 가증스럽웠습니다.
: 정상에서 진해로 가서 터널로 해서 운동장으로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 안타던 자전거를 타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 아무튼 빨리 만나면 좋겠습니다.이번주는 또 정모에 참석못할거 같네요.
: 누가 수요일 목요일 저녁에 같이 타실분 없나요?
: 시간은 18시부터요.......
: 같이 타실분은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세열아 카오디오 업그레이드 많이 했나? 이번에 러시아 시디 몇장 사왔으니까 복사해서 돌리라~ 러시아 댄스뮤직하고 메탈 그리고 집시 음악~~
:
저랑 같이 탑시다... 다양한 코스로 안내해드리죠... 근데 행님
취직 안합니까..ㅋㅋ
: 막달려님들 안녕하세요.
: 귀국후 첫 라이딩을 오늘 했습니다.그것도 야간~~~
: 무척이나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탄다고 생각하니 다리가 후들거리더니,
: 급기야 숨쉬기가 벅차더군요.
: 하지만 죽기살기로 집을 출발하고 어디로 갈까 생각한 끝에 안민고개로
: 결정을 했습니다(사실 저는 안민고개 코스밖에 모릅니다)
: 심호흡을 하고 출발하기가 무섭게 땀이 옷을 적시더군요.
: 이놈의 다리는 왜그리 뻑뻑한지,거기다 심장이란 놈까지 대모에 가세
: 하더군요.나참 한달이라는 시간이 내몸을 ,,,,,,,,,
: 땀을 흘릴만큼 흘리고나니 정상이더군요.날시가 더워서 인지 사람들이
: 많더군요.오늘도 역시나 헌병대 개는 저를 보고 무식하게 짖던데 나참
: 그놈 가증스럽웠습니다.
: 정상에서 진해로 가서 터널로 해서 운동장으로 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 안타던 자전거를 타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 아무튼 빨리 만나면 좋겠습니다.이번주는 또 정모에 참석못할거 같네요.
: 누가 수요일 목요일 저녁에 같이 타실분 없나요?
: 시간은 18시부터요.......
: 같이 타실분은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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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열아 카오디오 업그레이드 많이 했나? 이번에 러시아 시디 몇장 사왔으니까 복사해서 돌리라~ 러시아 댄스뮤직하고 메탈 그리고 집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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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탑시다... 다양한 코스로 안내해드리죠... 근데 행님
취직 안합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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