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가타요..
그동안 걍 보기는 했더래요..
지는 지금 아파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더랍니다...
급성 편도염이라나 머라나...
잘못하면 완전히 드러 눕는다고..
지금도 죽겠는데..
머리는 무지 아프고 누워도 잠도 안 오고 컴터 켰는데, 글 쓰기도 힘드네요..
요며칠 새벽하고 밤에 잔차를 탔드만 그게 화근인가...
새벽에 타니깐 쫌 춥더라구요..
아, 그리고 상혁이 형 알바 하는 데 지는 알지요... ^^
전에 서울서 선배가 내려와서 중앙동 갔다가 상혁이형 잔차 보고 알았드랩니다..
근데 거기서 그케 늦게까지 하시나요?
그동안 걍 보기는 했더래요..
지는 지금 아파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더랍니다...
급성 편도염이라나 머라나...
잘못하면 완전히 드러 눕는다고..
지금도 죽겠는데..
머리는 무지 아프고 누워도 잠도 안 오고 컴터 켰는데, 글 쓰기도 힘드네요..
요며칠 새벽하고 밤에 잔차를 탔드만 그게 화근인가...
새벽에 타니깐 쫌 춥더라구요..
아, 그리고 상혁이 형 알바 하는 데 지는 알지요... ^^
전에 서울서 선배가 내려와서 중앙동 갔다가 상혁이형 잔차 보고 알았드랩니다..
근데 거기서 그케 늦게까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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