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재밌었겠당..

왜 안갔을까 하는!! 후회가 파바박..밀려오지만.. 다음기회를 ..노려야죠 ㅡ.ㅡ;;

면허.. 병원.. 알바..등등. ㅡ.ㅡ 저를 괴롭히는 것이 많네요..

한의원간다고.. 자전거 타고 대방동까지 갔는데..허벅지에 침을 맞아서

올 때 자전거 타고 비실비실 ㅡ.ㅡ;; 도계동에서 자전거 잡소리 없앤다고 크랭크랑 비비를 풀었다가.. 비비를 청소했어야 되는데..급한 맘에 그냥 꽉 조여봤지만..  여전히 잡소리..아마도 모래가 들어가서??

주저리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