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청시리 자는데 상처 때문인지 일찍 일어나 버렸네요... 6시에 잃어나 보긴 방학 들어 와서 거의 처음인 듯..
사실 어제 잔다고 고생 좀 한 거 같습니다. 한 두세번 정도 깨면서.. 그 때마다 오른쪽 허리가 바닥에 닿아 있었죠.. 그러서 휴지를 한장 깔고 그냥 바닥에 등 대고 자버렸대요.. 근데 일어나보니 짓물과 함게 휴지가 붙어 있네요.. 이 짓물 냄새 죽이더군요.. 오늘 아침 다 먹었습니다.. --;; 허리 땡기고, 팔꿈치는 계속 굽히고 있었드만 펴질 못하겠고, 허리하고 무릅에서 열이 살살 오르는 게 잘못하면 드러 눕겠더라고요.. 예전에도 이런 상처로 무슨 균 감염되서 수술도 했고 병원도 몇 번 간지라 걱정되네요.. 정강이 짼거도 상처난 데를 무슨 균이 들어가서 곪았던 거 뺀 거 거든요..
억지로라도 잠을 더 자야 할지.. 아님 멀 할지.. 공부를 해야 하나요? 이거 참.. ^^
아, 몽디 행님 고마웠습니다.
약도 골고루 발라 주시고, 덕분에 이정도 선에서 그치는 듯..
지가 상처에서 한 번 열 올라오면 감당을 못하는 체질인데 아직까지 드러눕진 않았습니다. 이게 다 행님 덕인 듯.. 다른 분들도 신경 써 주셔서 고맙구요.. ^^
사실 어제 잔다고 고생 좀 한 거 같습니다. 한 두세번 정도 깨면서.. 그 때마다 오른쪽 허리가 바닥에 닿아 있었죠.. 그러서 휴지를 한장 깔고 그냥 바닥에 등 대고 자버렸대요.. 근데 일어나보니 짓물과 함게 휴지가 붙어 있네요.. 이 짓물 냄새 죽이더군요.. 오늘 아침 다 먹었습니다.. --;; 허리 땡기고, 팔꿈치는 계속 굽히고 있었드만 펴질 못하겠고, 허리하고 무릅에서 열이 살살 오르는 게 잘못하면 드러 눕겠더라고요.. 예전에도 이런 상처로 무슨 균 감염되서 수술도 했고 병원도 몇 번 간지라 걱정되네요.. 정강이 짼거도 상처난 데를 무슨 균이 들어가서 곪았던 거 뺀 거 거든요..
억지로라도 잠을 더 자야 할지.. 아님 멀 할지.. 공부를 해야 하나요? 이거 참.. ^^
아, 몽디 행님 고마웠습니다.
약도 골고루 발라 주시고, 덕분에 이정도 선에서 그치는 듯..
지가 상처에서 한 번 열 올라오면 감당을 못하는 체질인데 아직까지 드러눕진 않았습니다. 이게 다 행님 덕인 듯.. 다른 분들도 신경 써 주셔서 고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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