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후에 짐 챙기고 안미고개로 향했습니다...그전처럼
덥덥한 바람과는 달리 자전거타기에 좋은 살랑살랑한 바람과
가을의 설렁함....안미고개 정자를 거쳐 물 마시고 진해 철도 까지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왕복 26킬로...집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다되어 가더군요...차량들도 한가하고 넉넉함이 뭍어 나오는
야간 라이딩 이었습니다...
도로에서 신호를 잘 지키는편인데...어제 객기가 발동해 중앙선
넘어가다가 사고 날뻔 했습니다.휴우..조심 조심 언제나 안전 라이딩
하세요..
#영남 알프스 가실분 게시판에 참가 의사를 밝혀 주세요
그래야만 챠랑지원 준비할수가 있습니다..
덥덥한 바람과는 달리 자전거타기에 좋은 살랑살랑한 바람과
가을의 설렁함....안미고개 정자를 거쳐 물 마시고 진해 철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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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라이딩 이었습니다...
도로에서 신호를 잘 지키는편인데...어제 객기가 발동해 중앙선
넘어가다가 사고 날뻔 했습니다.휴우..조심 조심 언제나 안전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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